정부 지원 제도
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 방법 및 심리상담 바우처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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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25. 17:10
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, 우울,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정부가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'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'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 및 상담 비용을 바우처로 제공합니다. 본 글에서는 지원 대상, 바우처 혜택, 신청 절차를 총정리해 드립니다.
1.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란?
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의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기관에서 일대일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(이용권)를 지원하는 국가 사업입니다.
- 지원 내용: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총 8회 이용권 제공 (회당 50분 이상)
- 지원 방식: 바우처 포인트 지급을 통한 상담 비용 차감
2. 지원 대상 및 진단 기준
우울,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국민이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.
- 지정 기관 진단/소견서 제출자: 정신건강복지센터, 대학교상담센터,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추천서를 발급받은 자
- 의료기관 소견서 제출자: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한 자
- 기타 대상: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(PHQ-9)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(10점 이상)이 확인된 자 등
3. 서비스 등급 및 본인부담금 체계
상담 제공 인력의 자격 등급에 따라 1급 및 2급 서비스로 나뉘며, 신청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됩니다.
- 서비스 가격: 1회당 1급 8만 원 / 2급 7만 원 수준
-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:
-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: 본인부담금 0% (전액 정부 지원)
- 중위소득 70% 이하: 본인부담금 10%
- 중위소득 120% 이하: 본인부담금 20%
- 중위소득 180% 초과: 본인부담금 30%
4. 신청 방법 및 상담 기관 이용 절차
심리상담 바우처 신청은 서류 준비 후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.
- 증빙 서류 발급: 정신건강의학과 소견서, 정신건강복지센터 추천서, 검사 결과지 등 준비
- 신청 접수: 주소지 관할 읍·면·동 주민센터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및 제출
- 바우처 결정 통보: 시·군·구에서 심사 후 대상자 선정 및 바우처 지급 통보
- 상담 기관 선택 및 진행: 사회서비스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제공 기관을 검색한 후 지정 상담 기관에 방문하여 상담 진행
마무리하며
정신건강은 신체 건강만큼이나 삶의 질에 중요한 요소입니다. 마음의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정부의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 혜택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.